우표명 : 만화 시리즈(일곱 번째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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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시리즈(일곱 번째 묶음) 종 수
발행일 2001년5월4일
발행량(장) 2000000 
액 면 170원 
디자인 고우영의 「일지매」 
디자이너 박은경 
우표번호 2155 
인면크기 26mm*36mm 
천 공 각 13 
전지구성 4*5 
용 지 그라비어 원지 
인쇄처 한국조폐공사 
우표설명
만화 시리즈 일곱 번째 묶음으로 고우영의 「일지매」와 길창덕의 「꺼벙이」를 소개한다.

고우영의 「일지매」
1970년대 고우영은 신문연재만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본격적인 성인 만화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임꺽정」으로 시작된 그의 작품들은 잘 그려낸 그림과 기지와 해학이 넘치는 대사처리로 아이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만화에 어른들을 끌어들이기에 충분했다. 1975년 <일간스포츠>에 연재되기 시작한 「일지매」는 그의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고전을 만화로 재구성하면서 당시의 시대상을 함께 담아내어 어른들이 즐겨볼 수 있는 만화를 그려내고 있다. 그의 만화는 당시 연재되던 신문의 판매부수를 좌우할 정도로 커다란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