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명 : 세계유산등록 특별 
(소형시트보기)
세계유산등록 특별 종 수
발행일 2001년12월10일
발행량(장) 1200000 
액 면 170원 
디자인 창덕궁 선정전 
디자이너 김성암 
우표번호 2188 
인면크기 52mm*24mm 
천 공 각 13 
전지구성 복합형(2*5) 
용 지 요판 원지 
인쇄처 한국조폐공사 
우표설명
자연과 어우러진 우리 궁궐의 미학...
창덕궁은 조선왕조 제3대 태종 5년(1405년)에 지어진 궁궐로 먼저 건립된 경복궁의 동쪽에 조성되어 경복궁의 이궁 또는 동궐이라 불린다. 광해군 이후 고종때까지 왕이 정사를 보았던 법궁으로 오랜기간 소실과 중건, 개수, 보수를 반복해 왔다. 선정전과 인정전, 평시 임금이 정사를 보던 희정당, 왕비의 침소인 대조전, 돈화문 등 많은 중요 문화재가 남아있는 창덕궁은 인류 역사상 널리 보존되어야 할 문화유산으로 선정되어 199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선정전(宣政殿)
평상시 임금이 신하들과 국가의 정치를 의논하던 창덕궁의 편전(便殿)이다. 아홉칸 밖에 안 되는 단층의 낮고 아담한 건물로 중앙에 임금이 일월오악도(日月五岳圖)를 배경으로 앉고, 동쪽엔 문관이, 서쪽엔 무관이 자리를 잡으며 한쪽에 사관이 앉아 문답하는 내용을 기록하여 사초(史草)로 삼는다. 보물 제81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