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명 : 한국의 전통음식 시리즈(세 번째 묶음)
한국의 전통음식 시리즈(세 번째 묶음) 종 수
발행일 2003년6월13일
발행량(장) 1000000 
액 면 190원 
디자인 유과 
디자이너 김현 
우표번호 2327 
인면크기 37mm*27mm 
천 공 각 13 
전지구성 5*4(4종 연쇄) 
용 지 그라비어 원지 
인쇄처 한국조폐공사 
우표설명
한국의 전통음식 시리즈 세 번째 묶음으로 우리의 전통과자를 소개한다. 한과(韓菓)라고도 하고 순우리말로 과줄이라고도 하는 우리의 전통 과자는 곡물 가루에 꿀, 엿, 설탕 등을 넣고 반죽하여 기름에 지지거나 과일, 열매, 식물의 뿌리 등을 꿀과 함께 조리거나 버무린 후 굳혀서 만든다.

유과
강정이라고도 불리는 유과는 입에 넣으면 바삭하게 부서지면서 사르르 녹는 것이 일품이다. 삭힌 찹쌀가루를 술과 콩물로 반죽하여 쪄 내고 이를 오래 치댄 후 말려서, 낮은 온도와 뜨거운 온도의 기름에서 차례로 부풀린 뒤 꿀물로 담갔다 건져 내어 고물을 묻히면 완성된다. <동국세시기>에는 오색강정이 설날 손님을 접대할 때 없어서는 안될 음식이라고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