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명 : 대한결핵협회 창립 50주년 기념
대한결핵협회 창립 50주년 기념 종 수
발행일 2003년11월6일
발행량(장) 180만 
액 면 190원 
디자인 사랑의 복십자 
디자이너 모지원 
우표번호 2347 
인면크기 26mm x 36mm 
천 공 각 13 
전지구성 4 x 5 
용 지 평판 원지 
인쇄처 한국조폐공사 
우표설명
2003년 11월 6일은 우리나라 결핵퇴치를 위하여 대한결핵협회가 창립된 지 50주년이 되는 날이다.

한국전쟁 등을 치르면서 우리나라에는 각종 질병, 특히 결핵이 만연하게 되었다. 당시 결핵을 앓고 있는 사람이 전 국민의 6.5%인 130만 명에 달해 국민보건상 중대한 문제로 대두되었으며 이러한 심각한 상황은 보건의료계 인사들을 결속시켜 결핵에 대한 올바른 지식의 보급과 예방 및 치료를 목적으로 1953년 대한결핵협회를 창립하게 되었다. 이후 결핵예방법 제정과 함께 정부와 협회의 꾸준한 노력으로 결핵 발생률이 크게 감소하였다.

현재 대한결핵협회는 본부와 결핵연구원 및 12개 시·도지부내에 10개의 복십자 의원을 두고 결핵예방접종약(BCG백신)을 생산하여 무료로 보급하고, 홍보사업과 엑스선 검진, 결핵균 검사, 환자 치료 등 결핵 예방과 발견 및 진료 사업에 역점을 두는 한편, 북한과 불우 결핵환자 수용시설 지원, 국제 교류를 통한 요원 훈련, 기술 지원 등 전문적으로 국가결핵관리사업을 뒷받침하고 있다.

대한결핵협회의 뜻깊은 창립 50주년을 축하하며 협회 심벌인 복십자 마크를 표현하고 있는 기념우표를 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