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명 : 대한민국 근대기상 100주년 기념
대한민국 근대기상 100주년 기념 종 수
발행일 2004년3월25일
발행량(장) 160만장  
액 면 190원 
디자인 근대 기상 
디자이너 김소정 
우표번호 2371 
인면크기 23mm x 33mm 
천 공 13 
전지구성 4 x 5 
용 지 그라비어 원지 
인쇄처 한국조폐공사 
우표설명
우리나라는 지정학적으로 계절별 변화가 뚜렷하고 농경국가인 특성에 따라 고대로부터 기상에 관한 기록이 전해지고 있다. 조선시대 세종 때에는 과학적인 기상관측기기인 측우기를 세계 최초로 발명하는 위업을 이루기도 하였다.

우리나라의 근대기상은 1904년 3월 25일 목포의 기상관측소를 시작으로 같은 해 5월까지 부산, 인천, 용암포, 원산에 임시관측소가 설치되면서 전국적인 관측업무가 개시되었다. 1948년 정부수립 이후 문교부 소속으로 국립중앙관상대가 발족되었고, 교통부, 과학기술처 소속을 거쳐 1990년 12월 27일 기상청으로 승격되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현재 기상청은 기상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궁극적인 목적 아래 정확한 기상예보를 위하여 전국 94개 기상관서를 두고 입체적 관측과 슈퍼컴?수치예보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예보를 수행하고 있다.

근대기상 100주년을 맞이하여 기상청이 미래 지향적인 기상 인프라를 구축하고 선진 기상 기술을 확보하여 새로이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