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명 : 미래과학 특별
미래과학 특별 종 수
발행일 2004년4월21일
발행량(장) 1600000 
액 면 190원 
디자인 우주탐험 
디자이너 신 재 용 
우표번호 2373 
인면크기 36mm x 26mm 
천 공 13 
전지구성 5 x 4 
용 지 그라비어 원지 
인쇄처 한국조폐공사 
우표설명
올 여름엔 달나라로 휴가를 떠나고 앞마당엔 토감(토마토+감자)과 무추(무+배추)를 심어 볼까?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과학기술은 우리 미래의 모습 또한 크게 변화시킬 것이다. 과학의 날을 맞이하여 21세기 국가의 경쟁우위를 결정짓는 요소가 되고 있는 우주과학과 인간게놈지도의 완성과 함께 인류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생명과학을 소재로 특별우표를 발행한다.

1957년 구소련의 인공위성 스푸트닉호로 시작된 인류의 우주탐험은 인간이 달에 착륙하여 탐사활동을 펼치고, 화성과 금성을 조사하고, 토성 고리의 미세한 구조를 밝혀내는 등의 성과를 통해 우주의 신비를 조금씩 풀어가고 있다. 우리나라도 1992년 과학위성인 우리별 1호의 발사를 시작으로 과학관측로켓과 통신방송위성, 다목적실용위성 등을 발사하였으며 전남 고흥에 세워질 우주센터와 함께 본격적인 우주 진출에 나서게 되었다.

신비로운 생명현상을 밝혀내고자 시작되었던 생명과학은 인류의 영원한 숙제인 식량, 질병, 환경과 에너지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제시되고 있다. 안전성과 인간복제 가능성으로 생명 윤리 측면에서 논란이 되고 있기는 하지만 유전공학을 이용한 유전자 변형 농산물의 생산, 복제 생명의 탄생 등의 눈부신 과학적 성과를 거듭하고 있다.

우표는 2004년 세계우표디자인공모 「우주과학」과 「생명과학」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인도의 Radhika Kakrania와 우리나라 김동민의 작품으로 우주탐험과 생명의 신비를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