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명 : 만화 시리즈(열 번째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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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시리즈(열 번째 묶음) 종 수
발행일 2004년5월4일
발행량(장) 1600000 
액 면 190원 
디자인 이정문의 심술통 
디자이너 박 은 경 
우표번호 2375 
인면크기 26mm x 36mm 
천 공 13 
전지구성 4 x 5 
용 지 그라비어 원지 
인쇄처 한국조폐공사 
우표설명
우리나라에 만화가 대중화되기까지 선구자적인 역할을 했던 작품과 우리 아이들이 즐겨보는 작품을 통해 그동안 많은 웃음과 추억을 선사해 주었던 만화 시리즈가 올해 열 번째 묶음을 끝으로 마감된다. 이번에는 이정문의 「심술통」과 김진의 「바람의 나라」를 소개하고 있으며 숨은그림찾기가 실려 있어 흥미를 더해 주고 있다.

이정문의 「심술통」
이정문은 심술쟁이 캐릭터만을 창작해 온 작가이다. 1959년 심술 첨지로 시작된 그의 심술족보는 심술 참봉, 미스터 심술, 미스 심술, 심똘이, 심쑥이 등 수많은 심술쟁이들로 이어진다. 우리 민족의 은근하고 끈적끈적한 심술은 씹을수록 감칠맛이 난다고 예찬하는 작가는 심술통이라는 꼬마 심술쟁이를 통해 이 사회의 비겁하고 얄미운 얌체들을 통쾌하게 혼내주고 있다. 1985년 스포츠서울 창간과 함께 연재되기 시작했으며 단행본으로도 발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