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명 : 전통 생활문화 특별(여섯 번째 묶음)
전통 생활문화 특별(여섯 번째 묶음) 종 수
발행일 2004년8월20일
발행량(장) 560000(총2240000) 
액 면 190원 
디자인 패랭이 
디자이너 모 지 원 
우표번호 2391 
인면크기 35mm x 35mm 
천 공 각 13 
전지구성 4 x 4(연쇄) 
용 지 그라비어 원지 
인쇄처 한국조폐공사 
우표설명
전통 생활문화 특별 마지막 발행인 여섯 번째 묶음에서는 머리를 보호하고 장식하거나 신분이나 의례에 따라 격식을 갖추기 위하여 쓰던 관모(冠帽)를 소개한다. 관모는 실용적·장식적·상징적 의미를 담아 다양한 형태로 발달되어 왔다. 우표에 소개된 관모는 국립민속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패랭이
대나무 가지로 성글게 엮어 만든 패랭이는 조선 초기에 흑립(갓)이 양반층의 전유물이 되면서 역졸, 보부상, 백정 등의 신분이 낮은 이들이 착용하거나 상복(喪服)으로서 상주(喪主)가 외출 시에 두건 위에 쓰기도 하고 비 오는 날 착용하기도 하였다. 역졸은 흑칠한 것을 쓰고, 보부상은 패랭이에 주먹크기 만한 목화송이를 얹어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