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명 : 한국의 다리 시리즈(첫 번째 묶음)
한국의 다리 시리즈(첫 번째 묶음) 종 수
발행일 2004년9월24일
발행량(장) 560000 
액 면 190원 
디자인 전곶교 
디자이너 이 기 석 
우표번호 2397 
인면크기 47mm x 27mm 
천 공 13(원형, 마름모형) 
전지구성 4 x 4 
용 지 그라비어 원지 
인쇄처 한국조폐공사 
우표설명
우리 다리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앞으로 5년 간 한국의 다리 시리즈를 발행한다. 그 첫 번째 묶음에서는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예술적 감각이 담긴 옛 다리를 우표로 소개한다.

전곶교(사적 160호)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전곶교는 살곶이다리라고도 불리며, 조선시대의 수도인 한양과 동남지방을 연결하는 주요통로로 사용되었다. 조선 초기에 만들어진 다리 중 가장 규모가 큰 다리로 모두 64개의 돌기둥을 사용하여 세워졌으며, 돌기둥의 모양은 흐르는 물의 저항을 줄이기 위해 마름모형으로 고안되었다. 1920년대 집중호우로 다리의 일부가 손상되어 1970년대에 다시 고쳐 지었으나 원래의 모습과는 차이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