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명 : 한국의 명산 시리즈(첫 번째 묶음)
한국의 명산 시리즈(첫 번째 묶음) 종 수
발행일 2004년10월18일
발행량(장) 560000(총2240000) 
액 면 190원 
디자인 한라산(오백나한) 
디자이너 박 은 경 / 김 창 환(사진) 
우표번호 2401 
인면크기 37mm x 27mm 
천 공 각 13 
전지구성 4 x 4 
용 지 그라비어 원지 
인쇄처 한국조폐공사 
우표설명
‘지구(地球)엔 돋아난 山이 아름다웁다......’ 신석정 시인은 노래한다. 전 국토의 3분의 2가 산지로 되어 있는 우리에겐 참으로 명산들이 많이 있다. 우리 산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국의 명산 시리즈를 앞으로 5년 간 발행하며 그 첫 번째 묶음에서는 한라산의 비경을 우표에 담아 본다.

한라산의 줄기는 제주도 중앙에서 동서로 뻗어 있으며 남쪽은 급한 반면 북쪽은 완만하다. 휴화산으로 대부분 현무암으로 덮여 있으며, 해발 1,950m로 남한에서 가장 높고, 백록담을 중심으로 동서로 약 14.4km, 남북으로 9.8km이며, 면적은 153.386㎢이다.

오백나한
오백나한이란 불교에서 궁극의 깨달음을 얻어 존경과 공양을 받을 만한 500명의 성자를 뜻하는 것으로 한라산의 등산로 중 영실기암으로 알려진 병풍바위를 가리키는 말이다. 500여 개의 돌기둥이 능선을 따라 장엄하게 하늘로 치솟아 있어 마치 오백나한을 마주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