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명 : 마라도의 자연
마라도의 자연 종 수
발행일 2005년1월18일
발행량(장) 560000(총2240000) 
액 면 220원 
디자인 쏨뱅이 
디자이너 이 기 석 
우표번호 2427 
인면크기 40mm x 30mm 
천 공 13 
전지구성 4 x 4(4종연쇄) 
용 지 그라비어 원지 
인쇄처 한국조폐공사 
우표설명
한국의 섬 시리즈 두 번째 묶음으로 마라도의 자연을 소개한다.

하얀 등대와 함께 그 모습을 드러내는 마라도는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한 섬으로 동서가 짧고 남북이 긴 타원형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현무암질 암석으로 되어 있다.

지리적인 위치로 인하여 마라도에는 난대성 해양동식물이 두드러지는데 해산식물이 매우 풍부하며, 해조류의 경우 난대성 해조류가 잘 보존되어 제주도나 육지 연안과는 매우 다른 식생을 나타내고 있다. 녹조류·갈조류·홍조류 등 총 72종이 자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해산동물의 경우 해면동물 6종·조개류(이매패류) 8종·갑각류 4종 등의 한국 미기록종이 발견되었다. 또한 벵에돔과 능성어, 농어, 자리돔, 돌돔, 쏨뱅이, 갈치, 금강바리 등 다양한 어종 분포를 보여주고 있다. 이렇듯 많은 한국 미기록종과 신종생물이 발견되고, 주변 경관이 아름다워 마라도는 천연기념물 제423호 마라도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보호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