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명 : 제57차 국제포경위원회 울산회의 기념
제57차 국제포경위원회 울산회의 기념 종 수
발행일 2005년5월27일
발행량(장) 1600000 
액 면 220원 
디자인 귀신고래 
디자이너 박 은 경 
우표번호 2438 
인면크기 33mm x 23mm 
천 공 13 
전지구성 5 x 4 (216mm x 140mm) 
용 지 그리비어 원지 
인쇄처 한국조폐공사 
우표설명
선사시대 고래의 숨결이 느껴지는 고래의 고장 울산에서 제57차 국제포경위원회 연례회의가 열린다.

영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포경위원회(IWC)는 1946년 12월에 고래 자원의 보존과 관리를 통해 포경산업의 질서 있는 발전을 추구하고자 설립되었으며 현재 60개국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우리나라는 1978년에 회원국으로 가입하였으며 이번 IWC 울산회의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회의이다. 5월 27일부터 6월 24일까지 계속되는 울산회의에는 회원국 정부, 정부간 기구 및 비정부간 기구 등 수백 명이 참여하여 세계 포경정책을 결정하게 된다.

이번 회의가 개최되는 울산은 선사시대의 고래유적 반구대 암각화(국보 제285호)와 구한말부터 1986년 상업포경이 중단되기까지 고래잡이 어촌이었던 장생포항, 한국계 귀신고래의 회유기념비 등이 있는 곳으로 예로부터 고래의 문화와 역사를 간직해 온 고래의 고장이다.

예전처럼 귀신고래가 힘찬 물줄기를 뿜으며 울산 앞바다에 다시 나타날 수 있도록 해양생태계의 보존과 관리에 관한 국민적 참여가 제57차 IWC 연례회의를 계기로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