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우표(100원권)

보통우표의 정기적 교체계획에 따라 1997년 3월 5일부터 사용되어 온 100원권 ‘수세미오이’ 우표를 2006년 3월 2일부터 ‘문주란’으로 새롭게 발행한다.

문주란(Crinum asiaticum var. japonicum Baker)은 이름 때문에 흔히 난초의 일종으로 혼동하기 쉬우나 실은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해변의 모래땅에서 자라며 키는 50cm 정도이고, 잎은 줄기 끝에서 사방으로 벌어진다. 7∼8월이 되면 흰색의 꽃이 피어 그윽한 향기를 풍기고, 8∼9월에는 둥그런 열매가 달린다. 문주란은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동쪽 토끼섬에서만 자라는데 뜨거운 여름이 되면 문주란의 하얀 꽃이 섬을 덮어 마치 하얀 토끼처럼 보인다 하여 토끼섬이란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이곳은 기후로 보아 문주란 분포의 북쪽 한계 지역이기 때문에 학술 연구상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 제19호로 지정?보호되고 있다.


명 칭 보통우표(100원권)
종 수 1 종
발 행 일 2006년 3월 2일
발 행 량 200만장(수요에 따라 계속 발행)
액면가격 100원
디 자 인 문주란
우표번호 2478
인쇄및색수 그라비어 5도
우표크기 22mm x 25mm
인 면 19mm x 22mm
천 공 13
전지구성 10 x 10(242mm x 280mm)
용 지 그라비어 원지
디자이너 박은경
인 쇄 처 한국조폐공사
※본 계획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다음 발행우표 : 한국의 8대 주력수출산업 특별 - 2006년 3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