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학교 건학 100주년 기념

2006년은 동국대학교가 건학 100주년을 맞는 해이다.

1906년, 한국 불교계에서는 일본의 침략에 대응하고 민족의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근대적인 불교교육기관을 설립하기로 하고 동국대학교의 모태인 명진학교(明進學校)를 세우게 된다. 당시 건학에 참여한 사찰은 전국의 17개 사찰로 나라를 회복하고 겨레를 보위하기 위한 그들의 염원은 100년이 지난 지금은 분열된 나라가 하나가 되는 것이 되었다.

자비정신과 이타행(利他行)이라는 불교의 도덕적 가치를 바탕으로 애국계몽의 민족정신 실현, 자유와 정의를 향한 민주화 투쟁에 헌신해 온 동국대학교는 현대 불교학을 융성시키고, 만해 한용운 등 저명한 문화예술인을 많이 배출해 냈다.

동국대학교는 건학 100년을 맞아 20만 명에 이르는 동문들이 일치단결하여 새로운 비전을 준비하고 있다. “1%의 가능성만 있어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창의성과 도덕성, 국제적 리더십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오늘도 동국인들의 도전은 계속되고 있다.

구도를 향한 수행자들의 정진, 그리고 세계적 인재로 성장하려는 학생들의 향학열, 이 두 가지 모습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동국대학교의 건학 100주년을 기념하며 동국대의 대표적인 건물인 명진관을 담고 있는 우표를 발행한다.


명 칭 동국대학교 건학 100주년 기념
종 수 1 종
발 행 일 2006년 5월 8일
발 행 량 각 160만장
액면가격 220원
디 자 인 명진관
우표번호 2491
인쇄및색수 평판 5도
우표크기 26mm x 36mm
인 면 26mm x 36mm
천 공 13
전지구성 4 x 5(140mm x 216mm)
용 지 평판 원지
디자이너 노정화
인 쇄 처 한국조폐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