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우표

보통우표의 정기적 교체계획에 따라 1994년 4월 22일부터 사용되어 온 90원권 ‘소쩍새’ 우표를 2006년 6월 5일부터 ‘박새’로 새롭게 발행한다.

박새(Parus major)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텃새로 제주도와 울릉도를 포함한 우리나라 전역에 번식한다. 몸길이는 약 14.5cm로, 머리와 목은 푸른빛이 도는 검정색이고 뺨은 흰색이며 배에는 넥타이 모양의 검정색 세로띠가 있다. 번식기에는 암수가 함께 생활하고, 겨울에는 진박새, 쇠박새, 오목눈이 등과 섞여 숲 속을 돌아다닌다. 산란기는 4∼7월이며, 한 해에2회 정도 번식한다. 알은 흰색 바탕에 붉은 갈색의 작은 얼룩무늬가 있으며 4∼13 개 낳는다. 곤충류, 거미류, 식물의 씨 등을 즐겨 먹으며 특히 농작물과 산림에 해로운 해충을 잡아 먹는 유익한 새이다.


명 칭 보통우표
종 수 1 종
발 행 일 2006년 6월 5일
발 행 량 200만장(수요에 따라 계속 발행)
액면가격 90원
디 자 인 박새
우표번호 2494
인쇄및색수 그라비어 5도
우표크기 25mm x 22mm
인 면 25mm x 22mm
천 공 13
전지구성 10 x 10(280mm x 242mm)
용 지 그라비어 원지
디자이너 김소정
인 쇄 처 한국조폐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