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육대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

2006년은 삼육대학교가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이다.

삼육의 역사는 1906년,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 선교사들이 지금의 평양 순안비행장 터인 평안남도 순안에 의명학교를 설립하면서 시작되었다. '의명(義明)'이란 성경의 '의로운 태양', 즉 예수그리스도를 상징하며 기독교적 교육의 이상을 가리킨다.

국운이 기울어 가던 구한말 개교한 삼육대학은 진리, 사랑, 봉사의 교훈 아래 일제강점기의 민족적 수난과 동족상잔의 비극, 그리고 근대화와 산업화, 민주화와 세계화의 긴 세월 동안, 민족교육의 횃불이 되고자 노력했다.

1942년 일제의 탄압으로 폐교를 당하고 해방 후 1974년 옛 황실 소유였던 지금의 자리에 학교를 재건하면서, 1961년 정규 4년제 대학인 삼육신학대학, 1966년 삼육대학, 1992년 삼육대학교로 교명을 바꾸며 성장 발전해 왔다.

특히 전 캠퍼스가 절대 금연 및 금주를 실천하고 있으며, '지?영?체‘의 삼육교육 이념을 실천하면서 전인교육을 통한 도덕성과 인성을 겸비한 우수한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삼육대학교의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여 삼육대학교의 대표적인 건물인 ‘신학관’의 모습을 담은 기념우표를 발행한다. 지난해 동일법인의 전문대학인 삼육의명대학과의 통합 이후 제2창학을 선언한 삼육대학교가 미래 사회를 선도할 리더를 양성하는 “글로벌 엘리트 허브대학”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해 본다.


명 칭 삼육대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
종 수 1종
발 행 일 2006년 10월 10일
발 행 량 160만장
액면가격 220원
디 자 인 신학관
우표번호 2511
인쇄및색수 그라비어 6도
우표크기 26mm x 36mm
인 면 26mm x 36mm
천 공 13
전지구성 4 x 5(140mm x 216mm)
용 지 그라비어 원지
디자이너 신재용
인 쇄 처 한국조폐공사
※ 다음 발행우표 : 한국의 명산 시리즈(세 번째 묶음) - 2006년 10월 20일
※본 계획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