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연하우표
연하우표   연하우표

2008년은 무자년(戊子年), 쥐의 해이다.

십이지(十二支)의 열두 동물 중에서 쥐가 제일 처음으로 여기에 관한 재미있는 설화가 있다. 옛날, 하늘의 대왕이 동물들에게 정월 초하루에 제일 먼저 천상의 문에 도달한 짐승부터 지위를 주겠다고 했다. 정월 초하루가 되어 동물들이 앞다투어 달려왔는데, 소가 가장 부지런하여 제일 먼저 도착하였으나, 도착한 바로 그 순간에 소 등에 올라타 있던 쥐가 뛰어내리면서 가장 먼저 문을 통과하였다고 한다. 이렇듯 우리 민족은 쥐를 영리하고 재빠르며 민첩한 동물로 인식하고 있다

쥐는 또한 예로부터 재앙이나 사고 등 위험을 미리 감지하는 영물로 인식되기도 하였으며 어려운 여건도 꿋꿋이 이겨나가는 근면한 동물이자 왕성한 번식력으로 다산과 재물, 풍요의 상징으로 여겨져 오고 있다.

근면과 부의 상징인 쥐와 같이 2008년에는 우리 모두가 열심히 뛰어 큰 결실을 보기를 기대해 본다. 우표는 쥐와 눈(雪) 입자 부분이 어두운 곳에서 빛을 내는 야광우표로 발행된다.

연하우표 정보
명 칭 연하우표
종 수 1 종
발 행 일 2007년 11월 30일
발 행 량 160만장(소형시트 32만장)
액면가격 250원(소형시트 500원)
디 자 인 새해 눈을 맞는 쥐
우표번호 2594
인쇄및색수 그라비어 6도(야광우표)
우표크기 26mm x 36mm
인 면 23mm x 33mm
천 공 13
전지구성 4 x 5(140mm x 216mm)
용 지 그라비어 원지
디자이너 박은경
인 쇄 처 한국조폐공사

※ 본 계획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다음 발행우표 :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 특별 - 2007년 12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