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구전 및 무형유산걸작 특별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걸작 특별
서는 어린이부터 백발의 노인까지 온 강릉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축제 한 마당이 펼쳐진다.

단오는 농사의 번영과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며 매년 음력 5월 5일에 행해지는 우리나라의 전통 명절로 강릉단오제는 음력 4월 5일에 신에게 드릴 술을 담그는 신주 빚기로 시작된다. 신주 빚기가 끝나면 대관령에서 토지와 마을을 지켜준다는 성황신을 위한 제사를 올리고 신목이라 하여 신성시하는 나무를 베어 강릉 시내의 성황당에 모신다. 음력 5월 3일이 되면 신을 맞이하는 영신제를 드리게 되는데 영신제와 함께 본격적인 축제가 시작된다. 강릉 시내에 서는 단오장에서는 아침, 저녁으로 제를 올리고 굿을 하며 가면극과 그네타기, 씨름, 농악 등이 펼쳐져 군중들의 흥을 돋우게 된다. 그리고 나서는 신목을 태우고 신을 보내는 송신제를 올리며 한 달여에 걸친 강릉단오제가 막을 내리게 된다.

강릉단오제는 오랜 세월에 걸쳐 전승되어온 우리의 전통문화로 제례와 굿, 가면극, 농악, 농요, 그네뛰기, 창포머리감기 등 예술성이 뛰어난 다양한 문화유산과 풍속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 문화적 독창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아 2005년에 유네스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걸작으로 선정되었다.

우표에서는 옛날 관아의 노비들에 의해 행해지던 무언극으로 남녀 성황신을 상징하는 양반과 각시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강릉단오제의 관노가면극과 단오 때 행해지는 굿거리 중 신이 돌아가는 길을 환히 밝혀준다는 탑등굿의 장면을 소개하고 있다.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 특별 정보
명 칭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 특별
종 수 2 종
발 행 일 2007년 12월 7일
발 행 량 각 85만장(총 170만장)
액면가격 480원
디 자 인 강릉단오제(탑등굿, 관노가면극)
우표번호 2595 ~ 2596
인쇄및색수 평판 8도 + 요판 1도
우표크기 52mm x 24mm, 52mm x 36mm
인 면 52mm x 24mm, 52mm x 36mm
천 공 13
전지구성 2 x 4 + 2(144mm x 232mm)
용 지 요판 원지
요판조각 신인철
디자이너 김소정
인 쇄 처 한국조폐공사

※ 본 계획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다음 발행우표 : 한국의 강 시리즈(두 번째 묶음) ? 2008년 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