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우표

새 정부 출범(2008. 2. 25)과 함께 우정사업본부가 종전의 정보통신부에서 지식경제부 소속으로 변경됨에 따라 현재 사용하고 있는 250원 보통우표의 디자인을 솔부엉이에서 가시연꽃으로 새롭게 바꾸어 발행한다. 이번 우표는 우편 이용고객의 편의를 위해 스티커우표로 제작되었다.

자줏빛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가시연꽃(Euryale ferox Salisb.)은 전 세계에 1속 1종만이 존재하는 외로운 식물이다. 조그마한 씨앗이 싹을 틔우면 뿌리로부터 커다란 잎이 나오고 꽃대가 나와 신비로운 자줏빛이 도는 꽃을 피운다. 꽃잎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 가시가 돋아나 있으며 잎은 20cm에서 2m까지 자라며 표면에 주름이 잡혀 있고 광택이 난다. 한해살이풀인데다가 해거리를 하여 매년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며, 7~8월 사이에 피는 꽃은 낮에 활짝 열렸다가 밤이 되면 닫혀 보는 이의 아쉬움을 더한다. 동아시아에서만 자생하는 식물로 우리나라에서는 오래된 저수지나 못에 분포하고 있다. 멸종위기야생식물로 보호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희귀식물로 여겨지고 있다.

보통우표
명 칭 보통우표
종 수 1종
발 행 일 2008년 6월 30일
발 행 량 3,000만장
액면가격 250원
디 자 인 가시연꽃
우표번호 2622
인쇄및색수 그라비어 5도
우표크기 25mm x 22mm
인 면 22mm x 19mm
천 공 13
전지구성 2 x 10(121mm x 300mm)
용 지 그라비어 스티커 원지
디자이너 모지원
인 쇄 처 한국조폐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