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 스포츠 시리즈(세 번째 묶음)

익스트림 스포츠 시리즈 세 번째 묶음으로 스노보드를 소개한다.

스노보드란 겨울철 눈 위에서 기다란 널빤지 형태의 보드에 두 발을 얹고 체중을 실어 회전과 묘기를 즐기는 스포츠이다. 1965년 미국의 Sherman Poppen이 딸아이를 위해 만들었던 일종의 장난감인 ‘Snurfer'(눈을 뜻하는 snow와 파도타기를 즐기는 사람을 의미하는 surfer의 합성어)를 오늘날 스노보드의 모체로 보고 있는데 당시 사람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어 스너퍼 대회도 개최되었다고 한다. 스노보드는 보드와 부츠가 일종의 고정 장치인 바인딩으로 연결되며, ‘알파인’과 ‘프리스타일’ 두 종목으로 나뉜다.

비교적 짧은 역사를 지닌 스노보드는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세계인의 겨울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1990년대 초반에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인터넷을 통해 보급이 급격히 확산되었고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훌륭한 선수도 배출되고 있다.

우표는 Carving turn, Indy grab, Nose grab, Air 등 스노보드의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익스트림 스포츠 시리즈(세 번째 묶음)
명 칭 익스트림 스포츠 시리즈(세 번째 묶음)
종 수 4종
발 행 일 2008년 9월5일
발 행 량 각 60만 장(총240만 장)
액면가격 250원
디 자 인 스노보드(Carving turn, Indy grab, Nose grab, Air)
우표번호 2638 ~ 2641
인쇄및색수 그라비어 4도(스티커 우표)
우표크기 30mm x 40mm
인 면 27mm x 37mm
천 공 13
전지구성 4 × 4(4종 연쇄, 150㎜ × 210㎜)
용 지 스티커 그라비어 원지
디자이너 박은경
인 쇄 처 한국조폐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