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한국의 영화 시리즈(두 번째 묶음)
한국의 영화 시리즈(두 번째 묶음)

한국 영화 시리즈 두 번째 묶음으로 광복 후 1960년대까지 제작되었던 영화 중 대표적인 네 작품을 소개한다.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주요섭의 소설 『사랑손님과 어머니』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남편을 잃고 시어머니와 딸 옥희와 함께 살아가는 옥희 엄마가 사랑방에 하숙생을 들이게 되면서 연모의 정을 느끼게 된다는 줄거리로 신상옥 감독의 뛰어난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최은희, 전영선, 김진규 등이 출연하였다. 1961년 신필림 제작

갯마을
갯마을에서 고기잡이로 남편을 잃은 여인네들의 삶을 그린 작품으로 오영수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섬세하게 포착해 낸 영상미로 한국 영화의 미적 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수용 감독이 1965년에 제작한 작품으로 고은아, 신영균, 이민자 등이 출연했다. 대양영화주식회사 제작

마부
짐수레를 끌며 네 자녀와 함께 살아가는 한 마부가 고된 생활에 지쳐갈 때쯤 아들이 고시에 합격하여 새로운 희망을 품게 된다는 내용의 작품이다. 아버지 역할을 맡은 김승호의 연기가 돋보이며 제11회 베를린영화제 은곰상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았다. 강대진이 감독하고 김승호, 신영균, 황정순 등이 출연했다. 1961년 화성영화주식회사 제작

시집가는 날
오영진의 희곡『맹진사댁 경사』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판서댁 아들이 절름발이라는 소문에 맹진사는 딸 대신 몸종을 시집보낸다는 줄거리로 계층사회와 구습 결혼제도를 풍자하고 있다. 제4회 아시아영화제 특별희극상을 받아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해외 영화제 수상작이 되었다. 이병일이 감독하였으며 조미령, 김승호, 최현 등이 출현했다. 1956년 동아영화주식회사 제작

한국의 영화 시리즈(두 번째 묶음)
명 칭 한국의 영화 시리즈(두 번째 묶음)
종 수 4종
발 행 일 2008년10월27일
발 행 량 56만장(224만장)
액면가격 250원
디 자 인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갯마을, 마부, 시집가는 날
우표번호 2650 ~ 2653
인쇄및색수 평판 6도
우표크기 40mm x 30mm
인 면 40mm x 30mm
천 공 13
전지구성 4 x 4 (4종 연쇄, 228mm x 176mm)
용 지 평판 원지
자료제공 한국영상자료원
디자이너 노정화
인 쇄 처 한국조폐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