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죽어가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눈이 내리는가 하면 때 아닌 한파와 폭염이 덮치고, 극지의 빙하가 녹아내려 섬나라들이 점차 물에 잠기고 있다.

산업 발달과 기술 혁명 등 삶을 편리하고 풍요롭게 하기위한 인간의 노력은 산업폐기물 방출과 오존층 파괴, 지구 온난화, 생태계 혼란 등 많은 문제를 초래하며 이제 인간의 삶을 위협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기적인 인간의 욕망이 낳은 무분별한 개발과 자원 남용에 대한 지구의 경고가 아닐까?

지구는 현재를 살고 있는 인류의 자산인 동시에 우리 후손이 살아가야 할 삶의 터전이다. 하나뿐인 지구를 살리기 위해 이제 전 인류가 지구사랑을 실천해야 할 때이다. 에너지 절약과 폐기물 재활용을 실천하고,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이고, 산림을 가꾸는 등 국가적 차원의 노력은 물론이고 개인의 실천이 수반된 전 지구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인간과 자연이 공생할 수 있는 푸르른 지구를 꿈꿔보며 2009세계우표디자인공모대회 일반부문에서 최우수작과 우수작으로 선정된 서혜민(한국)과 Cho Zaw Aung(미얀마)의 작품을 우표로 발행한다.

지구사랑 특별우표
명 칭 지구사랑 특별우표
종 수 2종
발 행 일 2009년4월22일
발 행 량 각 160만 장(총 320만 장)
액면가격 250원
디 자 인 사랑나무가 자라는 지구, 사랑이 넘치는 지구
우표번호 2674 ~ 2675
인쇄및색수 평판 8도, 그라비어 6도
우표크기 36mm×26mm, 26mm×36mm
인 면 33mm×23mm, 23mm×33mm
천 공 13
전지구성 5 × 4(210mm×140mm), 4 × 5(135mm×215mm)
용 지 평판 원지, 그라비어 원지
원화작가 서혜민(한국), Cho Zaw Aung(미얀마)
디자이너 신재용
인 쇄 처 한국조폐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