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OECD 세계포럼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는 어디일까?

국가별 행복지수에 대한 한 조사에 따르면 중앙아메리카의 소국 코스타리카가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뽑혔고, 흔히 부유한 선진국으로 분류되는 미국, 영국, 프랑스 등이 하위권에 머물렀다고 한다. 경제 성장의 잣대로 한 나라의 발전 정도를 판단해왔던 기존 인식에 대한 회의가 제기되면서 발전의 개념을 경제뿐만 아니라 사회, 환경, 삶의 질 등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OECD 세계포럼 또한 경제,사회,환경의 3가지 축에서 사회발전을 측정할 수 있는 포괄적 지표 개발 및 이를 위한 사회 각 구성원의 역할 등에 대한 범세계적인 논의를 진행하는 국제회의이다. 2004년 이탈리아 팔레르모, 2007년 터키 이스탄불에 이어 2009년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될 이번 ‘통계, 지식, 정책에 관한 제3차 OECD 세계포럼’은 전 세계 130여 개국에서 정부수반, 국제기구 대표, 노벨상 수상자, 기업 CEO 등 1,500여 명이 참가하여 ‘발전측정, 비전수립, 삶의 질 향상(Charting Progress, Building Visions, Improving Life)’의 주제를 가지고 논의를 펼치게 된다.

이번 회의가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대해 세계가 지혜와 경험을 나누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해 본다.

제3차 OECD 세계포럼 기념우표
명 칭 제3차 OECD 세계포럼 기념우표
종 수 1종
발 행 일 2009년10월27일
발 행 량 160만 장
액면가격 250원
디 자 인 세상을 보는 창, 통계 그리고 발전
우표번호 2712
인쇄및색수 평판 6도
우표크기 50mm×30mm
인 면 50mm×30mm
천 공 13
전지구성 4 × 4(237mm×150mm)
용 지 평판 원지
디자이너 김소정
인 쇄 처 한국조폐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