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차 세계산림연구기관연합회 세계총회

숲이 사라지고 있다. 지구의 허파라 불리는 숲이 무분별한 개발과 벌목, 이상기후 등으로 인해 파괴되고 있으며 이는 지구온난화와 생물다양성의 감소, 사막화 등 심각한 환경문제들로 이어지고 있다.

2010년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의 주관 하에 서울 COEX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산림연구기관연합회 세계총회에서는 ‘사회와 환경, 그리고 미래를 위한 산림 (Forests for the Future: Sustaining Society and the Environment)’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산림의 역할과 중요성을 논의하며 이를 통해 인간과 자연의 지속가능한 공존을 모색하게 된다.

1892년에 설립된 세계산림연구기관연합회(IUFRO)는 전 세계 산림연구기관이 연구정보를 교환하고 연구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창설된 비영리 민간기구로 현재 전 세계 110개국의 700여 개 연구기관과 대학 등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15,000여 명의 과학자, 정부관료,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5년마다 개최되는 이번 세계총회에서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온 3,000여 명의 산림과학자들이 글로벌 이슈들에 대한 과학적 해결방법을 찾기 위해 9개 학술 주제에서 2,0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산림의 정치, 경제, 사회적 가치와 역할에 대한 세계적 석학들의 논의결과를 서울선언으로 채택하게 된다.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을 거치면서 폐허의 땅이 되었지만 100억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어 숲을 되살리며 세계사에 유래 없는 최단기 산림녹화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번 세계산림연구기관연합회 세계총회가 산림을 통해 지구를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나무와 생명’을 표현하고 있는 기념우표를 발행한다.

제23차 세계산림연구기관연합회 세계총회 기념우표
명 칭 제23차 세계산림연구기관연합회 세계총회 기념우표
종 수 1종
발 행 일 2010년8월23일
발 행 량 100만 장
액면가격 340원
디 자 인 나무와 생명
우표번호 2757
인쇄및색수 평판 7도 + 요판 1도(엠보싱)
우표크기 35mm×35mm(팔각형)
인 면 35mm×35mm
천 공 13
전지구성 4 x 4 (175mm×185mm)
용 지 요판 원지
요판작가 손희승
디자이너 김소정
인 쇄 처 한국조폐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