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영화 시리즈(네 번째 묶음)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나무와 흙을 이용해 집을 짓고 음식물 쓰레기는 집에서 기르는 가축들의 먹이로 활용했으며, 집안에서 나오는 쓰레기는 오줌, 똥과 함께 썩혀 논과 밭에 거름으로 사용하였다. 형제들은 당연히 옷을 물려 입었고 집안의 가구는 대대로 물려가며 사용하였다. 늘 절약하고 아껴 쓰던 선조들의 미덕은 자연을 중히 여기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삶을 추구했던 그들에게 너무나도 당연한 삶의 방식이요, 관습이었던 것이다.

오늘날 쓸 수 있는데도 버려지는 무수한 자원들로 인해 심각한 환경오염이 발생하고 이는 지구온난화라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구촌 곳곳에서의 홍수와 가뭄, 혹서, 폭설의 기상 이변은 더 이상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의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해 국내에서만 연간 4천억 원의 자원낭비가 발생한다고 한다. 이제는 ‘나 하나쯤이야’가 아닌 ‘나부터’의 실천이 필요할 때이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장을 볼 때는 장바구니를 사용하며, 재활용할 수 있는 종이와 유리, 캔과 플라스틱을 꼼꼼하게 분리배출하며, 음식물 쓰레기를 최소화하고, 옷과 장남감을 서로 나눠 쓰며, 가전제품과 가구를 재활용하고, 재활용품을 적극 사용하는 것 등 일상에서의 작은 생각의 변화와 실천이 녹색의 지구를 되살리는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다. 2010 세계우표디자인공모대회 청소년부문에서 최우수작과 우수작으로 선정된 Wong Hok Lam(홍콩)과 노혜란(대한민국)의 작품을 우표로 발행한다.


다시 쓰는 소중한 자원 특별우표

"종수"
2
"발행량" />
750000
"디자인"
다시 태어나는 재활용품
"인쇄 및 색수"
그라비어 5도
"전지구성"
5 × 4
"디자이너"
신재용
"발행일"
2010. 11. 11.
"액면가격"
250원
"우표번호"
2766 & 2767
"우표크기"
36㎜ × 26㎜
"인면"
36㎜ × 26㎜
"천공"
13
"용지"
그라비어 원지
"인쇄처"
한국조폐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