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발해 대조영

우리 문화 정체성 바로 세우기의 하나로 ‘고조선 단군왕검’ 우표를 시작으로 ‘부여 금와왕’, ‘고구려 주몽’우표에 이어 ‘발해 대조영’ 우표를 발행한다.

고구려가 멸망한 668년 이후 당나라는 많은 고구려 유민을 당나라에 강제로 이주시켰고, 이때 대조영도 유민들과 함께 당나라로 끌려갔다. 696년 거란족이 반란을 일으키자, 당나라의 억압을 받던 대조영은 고구려 유민들을 규합하여 당나라에 대항하였다. 대조영은 요하를 건너 추격해 온 당나라 군대를 천문령에서 크게 무찔렀다. 대조영은 고구려 유민과 말갈족을 규합하여 698년 동모산에 성을 쌓고 발해국을 세웠다.

발해는 용맹스러운 기질로 지금의 중국의 만주 지역과 러시아의 연해주, 북한의 대부분 지역에 걸치는 대제국을 이루며 우리 역사상 가장 광활한 영토를 확보했다. 고구려를 계승했던 발해는 고구려의 전통과 문화를 바탕으로 당나라의 문물을 받아들이며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이루어 ‘바다 동쪽의 융성한 나라’라는 뜻의 ‘해동성국(海東盛國)’이라 불리기도 했다. 698년에 건국된 후 230년 가까이 신라와 남북국을 이루었으며 926년 거란족의 침략으로 멸망하였다.

명 칭 발해 대조영 특별우표
종 수 4종
발 행 일 2011년 11월 17일
발 행 량 각 54만 장(총 216만 장)
액면가격 270원
디 자 인 당나라에 대항하는 고구려 유민, 당나라 군대 격파, 발해 건국, 해동성국 발해
우표번호 2831~ 2834
인쇄및색수 그라비어 5도
우표크기 40mm × 30mm
인 면 40mm × 26.5mm
천 공 13
전지구성 4 x 2 + 4(4종 연쇄, 225mm x 150mm)
용 지 그라비어 원지
원화작가 김동성
디자이너 노정화
인 쇄 처 한국조폐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