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제50회 법의 날

2013년은 법의 정신을 되새기고 법의 존엄성을 드높이기 위하여 제정된 ‘법의 날’이 50회를 맞이하는 뜻 깊은 해이다.

‘법의 날’은 1963년 7월 그리스에서 개최된 제1차 세계법률가대회의 권고에 따라 1964년부터 5월 1일로 정하여 기념하여 왔다. 이후 1895년 4월 25일 재판소구성법이 시행되어 우리나라에 근대적 사법제도가 최초로 도입되었다는 역사적 의미를 고려하여 2003년부터 4월 25일로 바꾸어 기념해오고 있다.

그 동안 ‘법의 날’은 사회 모든 분야에 준법정신과 질서의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어 왔다. 법의 지배를 바탕으로 민주화와 경제발전을 동시에 이룩한 우리는 이제 준법의식을 더욱 제고하여 법과 원칙에 대한 신뢰라는 사회적 자본을 축적하고, 이와 동시에 법이 현실의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고 공정한 법 적용을 통해 법과 정의가 살아있는 실질적 법치주의를 확립하여 선진 일류국가로 도약할 때이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로 시작되는 대한민국 헌법과 정의의 여신을 소개하고 있는 기념우표 1종을 발행한다. 제50회 법의 날을 맞이하여 정의의 여신이 들고있는 천칭과 법전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우리 모두가 법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제50회 법의 날 기념우표
명 칭 제50회 법의 날 기념우표
종 수 1종
발 행 일 2013년 4월 25일
발 행 량 120만 장
액면가격 270원
디 자 인 정의의 여신과 헌법
우표번호 2916
인쇄및색수 그라비어 5도
우표크기 40mm × 30mm
인 면 40mm × 30mm
천 공 13
전지구성 5 × 4(240mm x 147mm)
용 지 그라비어 원지
디자이너 박은경
인 쇄 처 한국조폐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