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온조 특별우표


우리 문화 정체성 바로 세우기의 하나로‘고조선 단군왕검’을 시작으로 시대별 국가의 건국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부여 금와왕’, ‘고구려 주몽’, ‘발해 대조영’, ‘신라 박혁거세’에 이어‘백제 온조’이야기를 우표로 소개한다.

북부여에서 졸본부여로 온 주몽은 졸본부여왕의 딸과 결혼하여 졸본부여의 왕위를 잇고 고구려를 세웠다. 주몽은 두 아들을 낳았는데 큰 아들을 비류라 하고, 둘째를 온조라 했다. 주몽이 북부여에 있을 때 낳은 아들인 유리가 와서 고구려의 태자가 되었고, 비류와 온조는 새로운 왕국을 건설하기 위해 신하 열명과 함께 남쪽으로 내려갔다. 비류는 일부 백성을 데리고 미추홀로 가서 살았고, 온조는 한강 이남의 위례성에 도읍을 정하고 신하들의 보좌를 받아 나라를 건국하였다. 이때가 서기전 18년이었다. 미추홀의 땅이 거주하기에 적합하지 않아 비류가 위례성에 돌아왔는데, 도읍이 안정되고 백성들도 편안해 보여 본인의 결정을 후회하다가 죽었다. 비류의 신하와 백성들은 모두 위례로 돌아왔는데, 이들은 온조를 잘 따랐다. 온조는 뒤에 나라 이름을 백제라 하였다.

서기전 18년에 세워진 백제는 한강 유역을 중심으로 발전하며 해상 왕국을 건설하였다.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중국의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여 이를 백제 고유의 문화로 발전시키고 다시 일본에 전수하는 등 주변국과도 활발하게 교류하면서 고대 동아시아 문명 교류의 중심지가 되었다. 백제는 비록 군사강국, 영토대국은 아니었지만 세련되고 수준 높은 문화를 통해 문화강국을 이루었다.

백제 온조 특별우표

우표번호
2951
종수
5
발행량
각 36만 장(총 180만 장)
디자인
주몽의 두 아들 비류와 온조
인쇄 및 색수
그라비어 5도
전지구성
5 × 3(230mm x 150mm)
디자이너
김소정
발행일
2013. 11. 20.
액면가격
300원
우표크기
40 × 30mm
인면
40 × 30mm
천공
13
용지
그라비어 원지
인쇄처
한국조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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