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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우표

   

2014년 8월 7일 1930원, 3000원 보통우표가 새롭게 발행된다.

등기우편 요금 1930원(5g초과 25g까지) 우표에 소개된 ‘경주 황오동 금귀걸이’는 경주 황오동 52호 무덤에서 발견된 신라시대 유물로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보물 제455호로, 총 길이는 약 9cm이며 장식이 없는 커다란 굵은 고리 아래로 작은 나뭇잎 모양의 장식이 달려있다.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3000원 우표에 소개된 ‘고사관수도(高士觀水圖)’는 15세기 작품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조선시대 문인이었던 강희안이 종이에 먹으로 그린 이 작품은 크기 15.7 x 23.4cm로 바위에 기대어 흐르는 물을 바라보는 선비의 모습은 보는 이조차 편안하게 만든다.

이번에 발행되는 보통우표에는 위변조 방지를 위해서 기존의 시변각 잉크 인쇄와 미세문자 외에 한반도 지도 모양의 천공을 넣어 재미를 더했다.

보통우표
종 수 2종
발 행 일 2014년 8월 7일
발 행 량 3,000,000장, 4,200,000장(수요에 따라 계속 발행)
액면가격 1930원, 3000원
디 자 인 경주 황오동 금귀걸이, 고사관수도
우표번호 2998~2999
인쇄및색수 그라비어 6도
우표크기 23.5mm × 34mm
인 면 23.5mm × 34mm
천 공 13
전지구성 (5 × 6) × 2(280mm x 242mm)
용 지 그라비어 원지
디자이너 신재용
인 쇄 처 한국조폐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