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첫 번째 묶음)

 
           

위 이미지를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시거나 다운로드 하시면 큰 이미지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여행이 일상화되면서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있는 유구한 역사, 아름다운 풍광을 찾아 떠나는 여행객이 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한국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한국인이라면 꼭 가봐야 할 관광지를 시리즈로 소개할 계획이다. 그 첫 번째 묶음으로 아름다운 수변 절경이 돋보이는 여행지 4곳을 선정해 우표로 소개한다.

경기도 양평군에 있는 ‘양평 두물머리’는 남한강과 북한강 물줄기가 만나 하나가 되는 곳으로, 한자로는 양수리(兩水里)라 한다. 봄과 가을 새벽에 피어나는 물안개와 강 주변으로 늘어선 수양버들이 아름다운 정경을 연출해 TV 드라마나 영화 촬영지로, 사진 동호인들이 손꼽는 최고의 출사지로 잘 알려진 곳이다.

충북 괴산에 있는 ‘괴산 화양구곡’은 속리산국립공원에 자리한 화양천의 3km에 걸쳐 형성된 9곳의 절경을 가리킨다. 화양구곡은 조선 시대 대학자 우암 송시열이 중국의 무이구곡을 흠모해 이름 지은 것이라 한다. 완만하게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가면 만날 수 있는 아홉 개의 기암 계곡은 제각기 독특한 형상과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강원도 정선군과 영월읍 일대를 흐르는 ‘영월 동강’은 영월의 대표적인 자연 관광지로, 산자락을 굽이굽이 헤집고 흐르는 강줄기를 따라 기암절벽과 비경이 이어진다. 특히 어라연계곡은 아름다운 암석과 노송이 가득한 바위섬으로 유명하며, 잣봉 정상에 올라 바라본 이곳의 풍경은 동강을 대표하는 비경이다. 자연환경도 잘 보존돼 있어 다양한 천연기념물과 희귀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의 호수인 ‘충주호’는 계곡을 막아 만든 다목적 호수이다. 호수 주변에 월악산국립공원, 6 송계계곡, 청풍문화재단지, 단양 8경, 구인사 등 수많은 관광지가 펼쳐져 있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청주호에는 5개의 유람선 선착장이 있어 유람선을 타고 호반의 정취와 수려한 경관을 즐길 수도 있다.

명 칭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첫 번째 묶음)
종 수 우표 4종
발 행 일 2015년 6월 3일
발 행 량 각 250,000장(총 1,000,000장)
액면가격 영원우표(300원)
디 자 인 양평 두물머리, 괴산 화양구곡, 영월 동강, 충주 충주호
우표번호 3073 ~ 3076
인쇄및색수 평판 5도
우표크기 50mm × 30mm
인 면 50mm × 30mm
천 공 14 x 13¼
전지구성 4 × 4 (230mm x 150mm)
소형시트: 2 × 2 (75mm x 130mm)
용 지 평판 원지
디자이너 김창환
인 쇄 처 한국우편사업진흥원(Royal Joh. Enschede)

※ 이 계획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다음 발행우표 :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 2015년 6월 23일